목록분류 전체보기 (15)
Cheezeman's Freedom & achievement
비트코인 가격이 2만 달러에 이어 1만9천 달러 선도 내주며 바닥 모를 추락을 이어갔다. 블룸버그 통신은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개당 1만9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2시 현재 24시간 전과 비교해 9.30% 추락한 1만8천642.86달러에 거래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통화 긴축 등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업계의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기록적으로 궤멸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물가 상승 압력과 금리 인상 등이 자본 시장을 짓누르자 위험 자산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하며 12일 연속 하락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이 2017년 강세장 사이클 당시 최고점인 1만..
작년에 인기 많았던 선풍기 브랜드를 찾아서 밀어주는 데가 있다. 광고에서 대량으로 판매하는 게 있다 . 그 업체가 일년 마다 바뀌고 한 곳만 밀어주지 않는다. 500원 단가가 1500원 된다. 여름이 되면. 그런 주식을 찾는다. 6월에 넣어 8월에 쏙 뺀다. 다음 제품을 또 확인. 6.16 6.16
삼성증권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님, 이제 인플레의 성격이 명확해집니다. '공급망차질+에너지가격'의 쌍끌이에서 '에너지가격' 좁게 말하면 '유가'의 외끌이로 변하였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결정적인 것은 전쟁이겠죠. 비도덕적인 우크라 전쟁과 이어지는 극심한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는 그대로 몰락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습니다. 푸틴의 결정적 판단 미스는 정신이상설, 중병설 등 여러가지 루머까지 생성시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쟁이 5개월째에 접어든 지금, 최고의 수혜자는 러시아입니다. 러시아 주가는 4-5개월만에 50%가 급등하였고, 루불환율도 100% 넘게 상승하였습니다. 급등하는 루블화를 잡고자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합니다. (2월 20% -> 6월 9.5%)긴축쇼크가 있는 글로벌 사정과..
6월 8일 6월 10일 1.94 차이가 237,609차이 10일 폭락 전 9일에 가격이 상승이 아니고 살짝 떨어지며 유지됐다. 이때 팔았어야.
저도 주변에 이런 얘기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게임 체인저 (Game Changer)가 되기 위해서는 게임의 룰을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자본주의라는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본의 룰을 알아야 할 것이다. 돈에 대해서는 세 가지를 배워야 한다. 돈 모으는 법 돈 굴리는 법 그리고 돈 쓰는 법 순서대로 배워야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보통 인생의 불행은 돈을 거꾸로 배우면서 찾아온다. 다시 말하지만 순서대로 배워야 밥값하며 살 수 있다. 돈을 모으는 것은 끈기요. 돈을 굴리는 것은 기술이요. 그리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 끈기와 기술을 갖추면 안정된 삶이라는 과실을 얻을 수 있고. 여기에 예술을 더하면 인생은 감동이 된다. 행복이라는 것은 예외 없이 그 공식대로 움..